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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인사] LG화학 外
◆LG화학에서 분사된 건축장식자재기업 LG하우시스는 초대 대표이사로 한명호(50·사진) 전 LG화학 산업재 사업본부장을 선임했다. ◆조양호 한진그룹 회장의 장녀 조현아(35) 상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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조양호 회장 장남 원태씨 승진 外
조양호 회장 장남 원태씨 승진 한진그룹 조양호 회장의 장남 조원태(32)씨가 26일 대한항공 정기 임원인사에서 지난해에 이어 올해 다시 승진했다. 여객사업본부 부본부장인 조씨는 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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두산·한진 등 재계 3·4세 전진 배치
오른쪽 위부터 대한한공 조현아·조원태 상무, 현대백화점 정지선 회장, 올해 대기업 임원 인사에서 눈길을 끄는 것 중 하나는 창업주 3세의 약진이다. 두산·한진·현대백화점 등이 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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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인사] 조양호 한진 회장 남매 나란히 승진 外
조양호 한진그룹 회장의 자녀들이 올해도 나란히 승진했다. 대한항공은 14일 조 회장의 장녀인 조현아(33) 기내식 사업본부장을 상무B에서 상무A로, 장남 조원태(31) 자재부 총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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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MANAGEMENT] “전문성 갖춘 사자로 키운다”
기업은 만들어 키우기도 힘들지만 수성(守城)이 더 힘들다. 대기업 총수들이 평생을 바쳐 키운 회사를 이어받을 후계자 교육에 심혈을 기울이는 것도 그 때문이다. 폭넓은 현장 경험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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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CoverStory] 기업 오너 딸들의 돋보이는 약진
생활용품 회사인 피죤은 이주연 관리부문장을 대표이사 부사장에 선임한다고 5일 발표했다. 창업주인 이윤재 회장의 뒤를 이어 회사를 이끌어갈 재목으로 장녀인 이 부사장을 사실상 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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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심층해부] “잘 키운 딸 하나 장자상속 안 부럽다”
▶이주연|피죤 부사장재계에는 ‘장자상속’이라는 말에 코웃음을 치는 여성들이 있다. 재벌가 딸들은 그동안 주로 미술관 운영이나 문화사업 등 그룹 이미지를 관리하는 차원에 머물렀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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경영수업 2·3세들 '더 높은 곳으로'
삼성 그룹이 16일 사장단 인사를 발표하며 LG.SK.GS.한진 등 주요 그룹들의 고위 임원 인사가 마무리됐다. 대기업 중에 다음달 하순께 인사를 할 현대차 그룹과 포스코 정도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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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진·현대, 총수 2세 전진 배치
조원태 상무보한진그룹과 현대그룹 총수의 자녀들이 전무.상무 등으로 승진해 2세 경영체제가 강화됐다. 한진그룹은 28일 조양호 회장의 맏딸인 조현아(32) 대한항공 기내식 사업본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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대한항공 임원 승진 인사… 조양호 회장 딸 상무보 승진
대한항공은 화물사업본부 사장인 최경호 전무를 부사장으로, 객실승무본부장인 이훈 상무를 전무로 승진 발령하는 등 정기임원 인사를 단행했다고 29일 밝혔다. 조양호 회장의 맞딸 조현